전출처 : 로쟈 > 임화-신남철-박치우

8년 전에 쓴 글이다. 김윤식 선생이 <임화와 신남철>이 빌미가 되었는데, 최근 몇주간 김윤식 선생의 초기 저작들과 예술기행을 다시 구했고(절판된 책이 않아서 대부분 중고본으로 재구입했다) 이제 다시 읽을 일만 남았다. 내년까지는 앞세대 비평가들의 성취와 여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누구보다도 내게 큰 영향을 미친 김현과 김윤식의 비평이 검토 대상이다. 간간이 글을 쓰게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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