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는 2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 6회에 걸쳐서 스위스문학클럽 강의를 진행한다(http://academy.hanter21.co.kr/jsp/edcourse/edcourse_view.jsp?s_menucd=IC&s_menu_lcode=0000000001&moptNo=0&category=academyGate14&subjclass=U001G0020002&tolclass=0004&subj=F93454&gryear=2020&subjseq=0001&lessclass=0001). 고트프리트 켈러와 로베르트 발저 같은 스위스 작가도 있고(헤세도 나중의 국적은 스위스였다), 헤세와 토마스 만처럼 스위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썼기에 스위스문학 클럽에 포함된 작가도 있다. 스위스문학기행(3월 22일 출발)을 염두에 둔 강의이지만 그와 무관하게 수강하실 수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의 스위스문학클럽
1강 2월 10일_프리드리히 실러, <빌헬름 텔>
2강 2월 17일_ 고트프리트 켈러, <젤트빌라 사람들>
3강 2월 24일_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강 3월 02일_ 헤르만 헤세, <페터 카멘친트>
5강 3월 09일_ 토마스 만, <마의 산>
6강 3월 16일_ 로베르트 발저, <벤야멘타 하인학교>
20. 0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