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사회주의를 향한 열망과 연민의 무덤

9년 전에 쓴 글이다. 20세기 러시아문학 강의에서 안드레이 플라토노프는 필독 작가인데 요즘은 주로 장편 <체벤구르>를 읽는다. 한권만 읽을 경우 중편 <코틀로반>이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코틀로반>을 다룬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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