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고리키 휴머니즘의 최대치

9년 전에 썼던 글도 다시 읽어본다. 지난여름 오랜만에 연극을 관람하고 강의에서 다루기도 한 작품인데 고리키의 희곡 <밑바닥에서>에 대한 것이다. 러시아문학의 날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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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0sun 2019-09-2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톨스토이와 거닌 날들>을 꺼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 고쳤네요.
계몽의 열매란 톨스토이의 희곡이 궁금하네요.

로쟈 2019-09-25 08:37   좋아요 0 | URL
번역은 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