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신개념 자기계발서로 화제를 모은 <신경 끄기의 기술>(갤리온)의 저자 마크 맨슨의 신작이 나왔다. <희망 버리기 기술>. 전작이 2017년에 나왔으니 2년만이다. 전 세계적으로 800만부가 넘게 나갔다고 하는데 여하튼 대단한 ‘기술‘이긴 하다. 이번 책도 제목이 솔깃하다는 점은 강점이다.

˝전작에서 무한 긍정의 시대는 끝났다는 선언과 함께 중요한 건 ‘포기하고 내려놓는 법’이라고 말했던, 그가 이번에는 ‘희망 버리기’라는 도발적인 주제로 돌아왔다. 수많은 이들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희망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과 탐구가 담겨있다.˝

희망에 대한 책이면서 ‘희망을 버리라‘고 얘기하는 게 저자의 ‘기술‘이다.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면 배워봄직하다. <신경 끄기의 기술>도 사실 얕잡아보고 아직 읽지 않았는데 희망을 버리는 기술부터 먼저 배워볼까 한다. 어떤 유익이 있는 건지는 책을 봐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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