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안드레이 쿠르코프의 펭귄 이야기

13년 전 독서기록이다. 우크라이나 작가 안드레이 쿠르코프의 <펭귄의 우울>(솔출판사)을 소개하고 있는데 나도 다 읽지 않았다. 이후에 <펭귄의 실종>이 추가로 더 나왔지만 현재는 모두 절판된 상태다. 완전히 잊힌 작가라고 할까. 그래서 ‘사라진 책들‘ 카테고리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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