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입문서를 읽은 독자라면 바움가르텐이란 이름을 기억할 텐데, 흔히 '근대미학의 창시자'로 불린다. 칸트의 <판단력 비판>으로 가는 여정의 중요한 길목이다. 하지만 나 자신도 바움가르텐의 <미학>이 실제로 어떤 책인지 전혀 궁금해하지 않았다(그 정도로 미학에 관심을 가졌던 건 아니겠다). 대략적인 소개에 만족했던 것. 그렇지만 막상 책이 출간되니 궁금하다. 새로 나온 '미학 원전 시리즈'(마티)의 첫 권이 바로 바움가르텐의 <미학>이다. 이 시리즈의 목록이 계속 채워진다면, 오래 전에 나왔다가 절판된 테리 이글턴의 <미학 사상>(원제는 '미학의 이데올로기')도 다시 읽어볼 수 있겠다(이제 보니 근대미학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다뤘다). 일단 이 시리즈의 세 권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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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알렉산더 고틀리프 바움가르텐 지음, 김동훈 옮김 / 마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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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와 아름다움의 관념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탐구
에드먼드 버크 지음, 김동훈 옮김 / 마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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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비극에 대하여 외
데이비드 흄 지음, 김동훈 옮김 / 마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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