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살면서 독일어와 일본어, 두 가지 언어로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게 다와다 요코에 대한 소개다. 문학상도 독일과 일본에서 두루두루 수상한 작가. 몇몇 작품들이 번역돼 나왔는데, 이번에는 여행기까지 출간되었다. <여행하는 말들>(돌베개)이다. 이번 겨울에 다와다 요코의 작품 두 편 정도를 강의할 계획이어서, 이 여행기도 읽어볼 것 같다. 소개된 책들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 헌등사
다와다 요코 지음, 남상욱 옮김 / 자음과모음 / 2018년 3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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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의자의 야간열차 (무선)
다와다 요코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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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 없는 작가
다와다 요코 지음, 최윤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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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탕
다와다 요코 지음, 최윤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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