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작가 다비드 그로스만의 책들이 연이어 번역되고 있다. 이번에 나온 건 2017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문학동네)다. "도발레라는 이름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두 시간 남짓 펼쳐지는 그의 공연을 한 편의 소설로 그려낸다. 공연의 시작과 함께 소설이 시작되고 공연이 끝나며 소설도 마무리"된다. 지금까지 번역된 다섯 편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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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4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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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항목을 참조하라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황가한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4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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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의 칼이 되어줘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김진석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4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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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간 밖으로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김승욱 옮김 / 책세상 / 2016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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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자의 꿀- 삼손 이야기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8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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