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세 권, 그리고 이달에 두 권이 더 나왔다. '김동식 소설집'. 작가에 대해서, 그리고 한꺼번에 쏟아진 소설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가늠도 되지 않지만, 일단은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생각되어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김동식표 소설'이 어떤 것인지, 시간날 때 한권은 읽어봐야겠다.
"2018년 출판계를 강타한 소설 『회색 인간』의 작가 김동식 신작 단편 소설집.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에는 그가 2년간 쏟아낸 400여 편의 이야기 가운데 관계와 소통, 자아, 자존감 등 인간에 대한 성찰을 담은 2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타인의 행복을 시기하는 마음, 가족 간의 애증, 살인 다단계 등 미묘하게 얽힌 인간관계과 자아의 문제를 위트 있게 비튼 김동식표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양심 고백
김동식 지음 / 요다 / 2018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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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의 김남우
김동식 지음 / 요다 / 2017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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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김동식 지음 / 요다 / 2017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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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인간
김동식 지음 / 요다 / 2017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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