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2-09  

수수께기님..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수수께끼님.. 안녕하세요...(인사부터 해야징~~!!)
에궁... 가을산님 서재에 그런 오해가 있는 코멘트 달아놓고..죄송합니다..
그래도.. 먼저 제 서재 들러서 오해를 풀어주시는 글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항상... 방관자처럼 보다가... 이리 서로 인사를 하니... 좋은 일이라 하면.. 너무 염치 없을까요?
 
 
비로그인 2004-02-09 0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 아니랍니다....염치없으시다니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새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비록 변변치 못한 서재지만 이런 서재를 갖을 수 있다는것에 기분이 부웅~하고요..더구나 좋아하는 차님(茶님이 맞나?)께서 납시었으니....성은이 망극합니다. 제가 워낙 편식성이라 들리는 서재만 가는지라 그냥 바람처럼 다녀오는데 이제라도 작은 흔적을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자주 오세요...따뜻한 실론티를 마시면서 삶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시고 홀홀히 가신다면 고맙겠습니다..
 


Smila 2004-02-06  

종종 찾아뵙는데....
이제사 인사를 남깁니다. 이 곳은 정말 향이 배어나오는 공간이군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WISHWING 2004-01-28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
제가 요즘 너무 안놀러다니고 공부만 하다보니까(-_- 죄송합니다)
알라딘에 안 오게 됬네요.
사실은 컴퓨터를 안하고 몸으로 놀았거든요^ ^
제 서재를 다시 꾸며 봤는데, 잘 모르겠어요+_+
한번 놀러와 주실래요?
저도 답값으로 꼭 오겠습니다^ ^
 
 
 


민동기 2004-01-19  

수수께끼님의 서재를 추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의 마을 개관잔치에 서재 추천하는곳이 있는데 그곳에 수수께끼님을 추천했어요. 제가 허락도 없이 추천을 했지만 화를 내시지는 않겠죠?
 
 
비로그인 2004-01-19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동기님 그곳을 찾아 다녀왔습니다.... 제가 추천받을 자격이 있는지요?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하여간 감사드리면서 설..즐거운 명절맞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을산 2003-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찍으러 다니실 때 몸조심하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글과 서평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