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8-01-02  

수수께끼님의 잠적은 너무나 길고 길어 서운합니다.

그래도 님 덕분에 행복해하는 옆지기를 보며 만족해 할랍니다.
(죄송합니다. 전 워낙 시랑 담쌓고 살아서. 쿨럭)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시길, 무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엔젤 2009-06-10 0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어릴때 미국에와서 한국기억이 없지만 아버님께서 난이 참 많으 셨는데... 꽃이 피면향기가 참 좋았어요... 미국에 와서도 하시곤 했었죠 한국과 미국을 왕래하시면서 10년도 지난 지금은 다 없어지구 말았어요. 아버지께서 유일히 즐기셨는데... 하튼. 저는 사실 아이디어를 었구 정보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여기 오게 됬는데요. 난을 좋아 하시는 분들께는 쉬울것 같아서요. 난으로 유명한 화가를 알고 싶어요. 지금 없는화가랑 살아계신 작가중에 잘 그리시는 분... 사군자에 대해 읽어 보았긴 했지만... 저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도움좀 주세요. 난을 생각하면... 한국인가요 중국인가요 일본인가요? 한국으로 알고 있거등요 ...제 이멜이요
www.missoo@hotmail.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