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속을 안지킬것으로 알고들 계시는지...100번재 리뷰에 댓글을 다시는 5분께 선물을 드린다고 공지를 했음에도 아직도 다섯분을 채우지 못한다니...
그냥...선물이 공염불이 될것이라는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건지....아니면 제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시는 모양인지요? 거...참....준비할 선물을 몽땅 불우이웃 돕기에 갖다 줘버려?? 그런데 불우이웃 돕기로는 적절치 못한 것들인데...아니라면 100번재 리뷰에 댓글을 달지도 못할 정도로 리뷰가 형편 없어서일까? 오만 생각을 다 해 보지만 이제 겨우 4분의 댓글이니 마감을 할 수도 없고.....나~ 원....
댓글 기다리느라 팥죽만 먹었더니 배만 부르잖아요????
누구든 1분만 잽싸게 댓글 다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말입니다....버스 지나가면 다음 버스 오지만, 댓글 지나가면 다음 댓글 없답니다(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