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라는 것을 처음 해보았고 결과도 이미 나왔다. 결과 여부를 떠나 나에게 또다른 값진 소득이 아닐 수 없다.그것은 바로 타인의 독서취향을 아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었던 계기..그리고 시야가 좁은 책의 선택에 있어서 조금은 그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값진 계기가 아니였나 싶다.
라고 말은 하지만 이건 내가 봐도 너무 노골적인 페이퍼가 아닌가..쿄쿄쿄
이쁘게 봐주세용~~~ 호호호
숫자가 상당히 이벤트스럽습니다 ㅎㅎ
만힛이 다가오고 있군요
999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