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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6-03-24 11:39
https://blog.aladin.co.kr/mephisto/844839
주니어가 일찍 잠자리에 드신 까닭에....편안하게 책 좀 읽고......
음악도 좀 들으면서 딩가딩가 하다가....결국은 또 새벽 3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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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3-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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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이셨겠슴다.^^
좋은 시간이셨겠슴다.^^
Mephistopheles
2006-03-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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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요~~ 일주일 내내 30분 지각입니다 요즘...ㅋㅋ
좋긴요~~ 일주일 내내 30분 지각입니다 요즘...ㅋㅋ
물만두
2006-03-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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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시겠어요~
피곤하시겠어요~
urblue
2006-03-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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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폼 좀 납니다. (이런 반응을 원하셨던 거 아닌가요? ㅋㅋ)
사진이 폼 좀 납니다. (이런 반응을 원하셨던 거 아닌가요? ㅋㅋ)
반딧불,,
2006-03-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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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흥!
하이드
2006-03-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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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를 곁들인 메피님의 말발로 이제 곧 서재계를 평정하시겠습니다, 그려. 영혼의 어둠속에서는 언제나 오전 3시다. .. 라고 피츠제럴드가 그랬대요.
포토를 곁들인 메피님의 말발로 이제 곧 서재계를 평정하시겠습니다, 그려.
영혼의 어둠속에서는 언제나 오전 3시다. .. 라고 피츠제럴드가 그랬대요.
Mephistopheles
2006-03-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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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님// 그냥 저냥 생활이 되버리다 보니 피곤하진 않아요..^^ 아침잠이 많아서 그렇지만요... 블루님//v570~~v570~~v570~~~ !!!! 반딧불님// 익서스 750~~ 익서스 750~~!!!
물만두님// 그냥 저냥 생활이 되버리다 보니 피곤하진 않아요..^^
아침잠이 많아서 그렇지만요...
블루님//v570~~v570~~v570~~~ !!!!
반딧불님// 익서스 750~~ 익서스 750~~!!!
하이드
2006-03-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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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에 추천
두번째 사진에 추천
Mephistopheles
2006-03-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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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님같은 초절정 고수가 있는 한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이랍죠~~!! 감솨합니다~~
하이드님같은 초절정 고수가 있는 한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이랍죠~~!!
감솨합니다~~
mong
2006-03-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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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샷 10여장을 기대했습니다만~ 새거라고 아끼시는 겝니까? =3=3=3
테스트샷
10여장을 기대했습니다만~
새거라고 아끼시는 겝니까?
=3=3=3
Mephistopheles
2006-03-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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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용 몽님~~ 테스트로 페이퍼 한 10개를 채울까 하는 음흉한 마음일 뿐입니다...키득키득..
아니용 몽님~~
테스트로 페이퍼 한 10개를 채울까 하는 음흉한 마음일 뿐입니다...키득키득..
세실
2006-03-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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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달콤한 음악이 흘러 나올 듯한 저 아리쏭한 분위기~~~ "마님..춤 한번 추실래요?" 아닌가??? 와 새벽 3시에 잠이 드시면 아침을 어찌 맞이하시는지.....흐 대단하십니다.
왠지 달콤한 음악이 흘러 나올 듯한 저 아리쏭한 분위기~~~ "마님..춤 한번 추실래요?" 아닌가???
와 새벽 3시에 잠이 드시면 아침을 어찌 맞이하시는지.....흐 대단하십니다.
Mephistopheles
2006-03-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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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은 새벽 2시쯤이면 골아 떨어져 있답니다..ㅋㅋ
마님은 새벽 2시쯤이면 골아 떨어져 있답니다..ㅋㅋ
Mephistopheles
2006-03-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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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세실님 고백하건데..그 새벽에 듣던 음악은~~~ 얼스 윈드 엔 파이어의....`부기원더랜드...'였습니다.... 댄스~~ 우우우우~~
앗...세실님 고백하건데..그 새벽에 듣던 음악은~~~
얼스 윈드 엔 파이어의....`부기원더랜드...'였습니다....
댄스~~ 우우우우~~
2006-03-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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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3-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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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신분// 이런...감기시군요... 빨리 완쾌되시길..^^ 그러게요 저 역시 어제 약간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 컨디션이네요..^^
속삭이신분// 이런...감기시군요... 빨리 완쾌되시길..^^ 그러게요 저 역시 어제
약간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 컨디션이네요..^^
날개
2006-03-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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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께서 메피님 늦게 주무시는걸 그냥 두시는군요!+.+
마님께서 메피님 늦게 주무시는걸 그냥 두시는군요!+.+
Mephistopheles
2006-03-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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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어선 뭘 하던 내깔겨...둔다...가 맞을 듯 하네요... 아무리 마님이래도 잠...에는 못견디더군요 므흐흐흐..
12시 넘어선 뭘 하던 내깔겨...둔다...가 맞을 듯 하네요...
아무리 마님이래도 잠...에는 못견디더군요 므흐흐흐..
세실
2006-03-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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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럼 혼자 댄스를?????
앗 그럼 혼자 댄스를?????
Mephistopheles
2006-03-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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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뭐...소심하게 디스코를 약간 췄다고나......할까요...(믿거나 말거나.)
ㅋㅋ 뭐...소심하게 디스코를 약간 췄다고나......할까요...(믿거나 말거나.)
nemuko
2006-03-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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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저런 따뜻해 보이는 불빛 넘 좋아요. 저희 신랑도 멋대로 카메라를 결국 사왔더군요. 얼른 매뉴얼을 숙지한 다음에 요점만 정리해서 알려 달라고 했어요^^
아아...저런 따뜻해 보이는 불빛 넘 좋아요.
저희 신랑도 멋대로 카메라를 결국 사왔더군요. 얼른 매뉴얼을 숙지한 다음에 요점만 정리해서 알려 달라고 했어요^^
Mephistopheles
2006-03-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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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신랑분에게 강림하셨군요..ㅋㅋㅋ
지름신이 신랑분에게 강림하셨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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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오늘 1, 총 608244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최근 댓글
소다츠를 한 권 한 권 ..
어 책이랑 드라마만 있..
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일이라는 걸 시작하고 ..
하아- 저는 그간 그렇..
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
저저..곰돌이 뭡니까. ..
Mephistopheles님께만..
ㅎㅎ 메피님 저는 이런..
숱한 야메 덕질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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