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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사이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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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口難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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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8-04-07 16:2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032879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292
&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사이트 입니다.
^^
의료보험민영화반대
,
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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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4-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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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어요 (이런거 잘 안했었는데 ㅋ)
투표하고 왔어요 (이런거 잘 안했었는데 ㅋ)
Mephistopheles
2008-04-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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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도장 꽝! 찍어드립니다.^^
참 잘했어요 도장 꽝! 찍어드립니다.^^
물만두
2008-04-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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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짜증납니다. 저도 서명했어요.
아, 정말 짜증납니다. 저도 서명했어요.
Mephistopheles
2008-04-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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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님 이건 짜증의 경지를 넘어서서 분개의 지경까지 갈 일이에요. 좋은 것만 배워도 모자랄 판에 실패한 정책을 보란듯이 따라하는 이유는 대체 납득이 안간답니다.
물만두님 이건 짜증의 경지를 넘어서서 분개의 지경까지 갈 일이에요. 좋은 것만 배워도 모자랄 판에 실패한 정책을 보란듯이 따라하는 이유는 대체 납득이 안간답니다.
마늘빵
2008-04-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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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식코 봤는데, 딱 가까운 미래의 한국이던데요. :)
저도 식코 봤는데, 딱 가까운 미래의 한국이던데요. :)
Mephistopheles
2008-04-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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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가까운 미래의 한국이 안되게끔 해야되는데 이거야 원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수준이 바닥이라 그런지 정당별 지지율 보면 기가 막힌다죠. 차라리 아무도 지지하는 정당 없다가 한 80%나오는게 정상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딱 가까운 미래의 한국이 안되게끔 해야되는데 이거야 원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수준이 바닥이라 그런지 정당별 지지율 보면 기가 막힌다죠. 차라리 아무도 지지하는 정당 없다가 한 80%나오는게 정상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L.SHIN
2008-04-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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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로그인을 못해서 서명이 안되네..ㅡ.,ㅡ 뭐야, 회원가입도 안되고!!
아, 이런...로그인을 못해서 서명이 안되네..ㅡ.,ㅡ
뭐야, 회원가입도 안되고!!
Mephistopheles
2008-04-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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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음 아이디가 있어야 겠지용..^^ 어 근데 다음 가입이 안된다니 또 해킹당했나?
아무래도 다음 아이디가 있어야 겠지용..^^ 어 근데 다음 가입이 안된다니 또 해킹당했나?
도넛공주
2008-04-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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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했습니다.그건 그렇고...지금 투표공보물 보고 있는데,정당 어디 찍어야 해요? 머리 터집니다.
참여했습니다.그건 그렇고...지금 투표공보물 보고 있는데,정당 어디 찍어야 해요? 머리 터집니다.
Mephistopheles
2008-04-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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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하진 않아요. 단 결코 지지하지 않으며 경멸하는 당은 존재한답니다.^^
전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하진 않아요. 단 결코 지지하지 않으며 경멸하는 당은 존재한답니다.^^
프레이야
2008-04-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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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공약입니다. 서명하고 왔어요. '식코'를 보고 9.11 테러 봉사자들의 의료보상에 대한 부분에서 태안의 주민들 생각이 나더군요.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최상, 아니 최적의 의료보장이라도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무서운 공약입니다. 서명하고 왔어요.
'식코'를 보고 9.11 테러 봉사자들의 의료보상에 대한 부분에서
태안의 주민들 생각이 나더군요.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최상, 아니 최적의
의료보장이라도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Mephistopheles
2008-04-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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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도 보통 무서워야 말이죠. 현 의료보험 시스템이 잘 돌아간다고 볼 순 없지만 민영화만큼은 아니라고 보고 싶습니다.
무서워도 보통 무서워야 말이죠. 현 의료보험 시스템이 잘 돌아간다고 볼 순 없지만 민영화만큼은 아니라고 보고 싶습니다.
순오기
2008-04-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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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어요. 국가가 국민을 버리는 제도라니~~~ 국민을 기 죽여야 무조건 따른다는 그들의 논리, 정말 어떤자들이 식코인지 영화를 본 사람은 알지요.ㅠㅠ
투표하고 왔어요.
국가가 국민을 버리는 제도라니~~~ 국민을 기 죽여야 무조건 따른다는 그들의 논리, 정말 어떤자들이 식코인지 영화를 본 사람은 알지요.ㅠㅠ
Mephistopheles
2008-04-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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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약이나 의료회사의 로비스트들에게 리베이트 엄청 받아먹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벌써 제약이나 의료회사의 로비스트들에게 리베이트 엄청 받아먹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비로그인
2008-04-0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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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 만드네요. 서명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다음'이 뭘 할 수 있을진 잘 몰겠어요~^^;
로긴하게 만드네요.
서명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다음'이 뭘 할 수 있을진 잘 몰겠어요~^^;
Mephistopheles
2008-04-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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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단일 뿐이며, 뜻이 같고 행동이 같은 사람들의 "쪽수"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은 수단일 뿐이며, 뜻이 같고 행동이 같은 사람들의 "쪽수"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aviana
2008-04-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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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확인까지 하고 서명하고 왔어요. 소득 상위 5%에 들지도 못하면서 mb찍은 사람들은 몬지.... 하여간 답답하네요.
실명확인까지 하고 서명하고 왔어요.
소득 상위 5%에 들지도 못하면서 mb찍은 사람들은 몬지....
하여간 답답하네요.
Mephistopheles
2008-04-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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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성향분석이 있더라구요. 없이 살며 한나라당 싫어하는 사람 - 정상 부유하며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 - 정상 부유하며 한나라당 싫어하는 사람 - 이 시대의 진정한 엘리트 없이 살며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 - 병X, 쪼X. 웃기에는 서늘할 정도로 사실적이지 않습니까?^^
재미있는 성향분석이 있더라구요.
없이 살며 한나라당 싫어하는 사람 - 정상
부유하며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 - 정상
부유하며 한나라당 싫어하는 사람 - 이 시대의 진정한 엘리트
없이 살며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 - 병X, 쪼X.
웃기에는 서늘할 정도로 사실적이지 않습니까?^^
Kitty
2008-04-0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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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민영화 미친거 아닙니까? 도대체 측근 중에 미국에서 살아본 사람이 없는건지. 아니면 다들 넉넉하셔서 미국에서 수천만원씩 내고 좋은 치료만 받고 가신건지 -_- 미국만큼 막장 의료제도가 어딨다고. 진짜 이건 절대 막아야 합니다. 정말 흥분하게 만드네요!!!!!!!
의료보험 민영화 미친거 아닙니까?
도대체 측근 중에 미국에서 살아본 사람이 없는건지.
아니면 다들 넉넉하셔서 미국에서 수천만원씩 내고 좋은 치료만 받고 가신건지 -_-
미국만큼 막장 의료제도가 어딨다고.
진짜 이건 절대 막아야 합니다. 정말 흥분하게 만드네요!!!!!!!
Mephistopheles
2008-04-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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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민영화의 이유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이로인한 해외환자들을 유치해 외화를 벌자는 겁니다. 싱가폴이 릴모델이고요. 기가 막히죠. 싱가폴이 어떠한 의료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는 검토는 안해보고 싱가폴이 의료사업으로 돈을 번다는 것에만 착안을 하는 대단히 속물적이고 무책임한 공약이에요.
이 공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민영화의 이유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이로인한 해외환자들을 유치해 외화를 벌자는 겁니다. 싱가폴이 릴모델이고요. 기가 막히죠. 싱가폴이 어떠한 의료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는 검토는 안해보고 싱가폴이 의료사업으로 돈을 번다는 것에만 착안을 하는 대단히 속물적이고 무책임한 공약이에요.
turnleft
2008-04-0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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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왠만한건 비행기 타고 한국 들어와서 치료받고 가는게 싸게 먹히는 나라가 미국인데 -_- 정책 입안자들이 의료비 때문에 걱정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어야죠 쳇.
맞아요. 왠만한건 비행기 타고 한국 들어와서 치료받고 가는게 싸게 먹히는 나라가 미국인데 -_- 정책 입안자들이 의료비 때문에 걱정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어야죠 쳇.
Mephistopheles
2008-04-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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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써 어마어마한 금액의 로비자금이 유입된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권력의 단맛이 얼마나 그리웠겠습니까.
이미 벌써 어마어마한 금액의 로비자금이 유입된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권력의 단맛이 얼마나 그리웠겠습니까.
가시장미
2008-04-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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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이러다가, 바늘과 실로 제 살을 꼬매는 날이 오지 않을까 무섭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ㅠ_ㅠ
아.. 정말...이러다가, 바늘과 실로 제 살을 꼬매는 날이 오지 않을까 무섭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ㅠ_ㅠ
Mephistopheles
2008-04-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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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국민 소환제가 필요한 건데 정치하시는 양반들 여야 할것 없이 이 현안에 대해선 거품물고 반대한다잖아요..의정활동이 위축된다며..ㅋㅋ
이래서 국민 소환제가 필요한 건데 정치하시는 양반들 여야 할것 없이 이 현안에 대해선 거품물고 반대한다잖아요..의정활동이 위축된다며..ㅋㅋ
bookJourney
2008-04-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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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고 내놓은 정책인지 ... 한숨만 나옵니다. 그런데, 개표방송을 보니 혈압이 마구마구 오르는군요. 에잇.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고 내놓은 정책인지 ... 한숨만 나옵니다.
그런데, 개표방송을 보니 혈압이 마구마구 오르는군요. 에잇.
Mephistopheles
2008-04-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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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겠습니까.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역대 최저의 투표율이라는 것이죠. 46% 그중에 한나라당 지원이 20%라면 전체 국민의 1/5만이 그들을 지지하는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잖아요. 문제는 정치하시는 양반들이 투표와 선거의 결과가 투표율은 신경도 안쓰고 온 국민의 대의라는 어마어마한 착.각을 하는데서 비극은 시작되겠죠..^^
뭐 어찌겠습니까.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역대 최저의 투표율이라는 것이죠. 46% 그중에 한나라당 지원이 20%라면 전체 국민의 1/5만이 그들을 지지하는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잖아요. 문제는 정치하시는 양반들이 투표와 선거의 결과가 투표율은 신경도 안쓰고 온 국민의 대의라는 어마어마한 착.각을 하는데서 비극은 시작되겠죠..^^
웽스북스
2008-04-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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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문제는 착각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쨌든 숫자놀음으로 눈속임을 시킨후 정당화를 한다는거죠 개표결과는 예상대로 처참하네요
그리고 더 문제는 착각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쨌든 숫자놀음으로 눈속임을 시킨후 정당화를 한다는거죠
개표결과는 예상대로 처참하네요
bookJourney
2008-04-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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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터넷 신문 사이트에 만세 부르는 ..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투표율은 관심 밖인 모양입니다. 도대체 ...
어느 인터넷 신문 사이트에 만세 부르는 ..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투표율은 관심 밖인 모양입니다.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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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오늘 12, 총 608735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최근 댓글
소다츠를 한 권 한 권 ..
어 책이랑 드라마만 있..
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일이라는 걸 시작하고 ..
하아- 저는 그간 그렇..
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
저저..곰돌이 뭡니까. ..
Mephistopheles님께만..
ㅎㅎ 메피님 저는 이런..
숱한 야메 덕질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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