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우님 2007-10-19
그 양반 말하는 것부터 생각하는 것까지 대체 머리 속에 뭐가 들었나
궁금하더군요.. 50%의 여론지지라니..참으로 어이없을 뿐입니다.
산사춘님 2007-10-19
얼마 전 야심한 밤에 케이블 TV에서 "쿵푸허슬"을 보며 산사춘님이
사자후를 내지르면 어떠실까를 아주 잠깐 생각했더랬습니다...호호호
무스탕님 2007-10-19
그러니까 전 세계 선진국의 좋은 건 죄다 배끼는데 아주 꼴같지 않더군요.
말그대로 호박에 줄 그은다고 수박 됩니까.
유부남하고 바람핀다고 전부다 안젤리나 졸리 됩니까
아주 미치겠어요 저런 정책을 내세우는 사람이나 옳소하고 박수치는 인간들이나.
테츠님 2007-10-19
아마도 공개적으로 낚이신 분은 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듯 합니다..ㅋㅋ
미즈행복님 2007-10-18
겨울잠은 커녕....수면시간 부족으로 팬더눈 되버린 메피스토입니다.
너구리는 글쎄요...새초롬하기까지 한 너구리는 겨울잠을 잘지도 모릅니다.^^
춤추는 인생님 2007-10-18
마태님만큼은 아니지만 전 역시 미녀에게 약해요....
무스탕님 2007-10-16
파니핑크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도리스 뒤러감독과 캔 로치 감독의 영화들은 자기들만은 확실한 색깔이 있거든요.
놓치셨다면 엄청 아쉬우셨을 듯...핫핫핫
아프님 2007-10-15
쉬다뇨...서재 잠깐 걸어잠그고....하루걸러 철야했습니다...
한 사흘 철야하니 모든 사람들의 말소리가 자연스럽게 에코처리 되더군요..
가시장미님 2007-10-15
글쎄요 지나간 일이지만 우리는 언제나 일부만을 보고 전부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긴
합니다. 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확신이 보이는 단계에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해도 늦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아쉬울 뿐이랍니다.^^
보석님 2007-10-15
비포 와 에프터로 목길이 기록해 주세요...
정아무개님 2007-10-15
어디보자..영화는.....호스텔2를 한 편 보고 본 영화가 없네요..^^
아 TV에서 하는 파니핑크를 다시 봤군요..그리곤 줄창 철야 야근이였습니다.
알리샤님 2007-10-14
한겨레는 아니고요..네X버 검색창에 주말의 명화 라고 치니 아주 보기 좋게
좌르륵 나오더군요..^^ 한가해지시면 꼭 보시도록 하세요.^^
파비님 2007-10-14
그러면서 여전히 로그인 안하시는 파비님 되시게습니다.=3=3=3=3=3
세실님 2007-10-14
제 닉으로 본다면..."왠 칭찬" 이라고 해야 겠습니다..ㅋㅋ
새초롬 너구리님& 따우님 2007-10-13
두 분은 분명 술집에서 종업원이 영업 끝났습니다..라고 해도
어이 한 잔만요 딱 한 잔만 더요! 하실 분들이십니다.
토트님 2007-10-13
그게 말입니다. 서재를 잠시 닫았는데...빨리 돌아오면...그것도 무지 뻘쭘한
거잖아요...그래도 방명록에 한 20개 정도의 안부가 올라온다면 모를까..=3=3=3=3
날개님 2007-10-12
음...아주 잠깐 영구흉내(띠리리리리)도 내봤는데 아 왠지 "디워"가 오버랩되버려서
그만뒀습니다.
건우와 연우님 2007-10-11
어디 안갔어요! 구경은 간간히 했고 뭐랄까..서재 잠깜 닫으니까 일거리가 터져버려
아주 정신없이 살았습니다..ㅋㅋ
새벽별을보며님 2007-10-11
에이...그때 당시 웃기다는 건 폭소가 아닌 어이상실이였다니까요..
그런데 뭐 때문에 그랬는지는 다 까먹어버렸다는....메멘토..메멘토...으윽..
미즈행복님 2007-10-11
뭐긴요 안식기 중이죠! 아 글쎄 어이상실의 실소라니까니...
FTA반대바람돌이님 2007-10-11
그 일 때문이 아닌디요..^^ 사실 그 일과 저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만.??
다른 일이라면 모를까...왠지 X-File의 스모킹맨(켄서맨)이 되는 기분이랄까..^^
다락방님 2007-10-10
어디 안갔시유...괜찮아유~~ 다 보고 있었구만유....^^
지으신 시 중에 유독 뒷통수 따끔거리는 시가 한 편 있더군요 으흐.
보석님 2007-10-10
별 일 아니구만요...^^ 깜짝 놀라실 일도 아니구요..^^
rosa님 2007-10-10
시스템의 오류는 아니고 제가 잠깐 잠궈놨습니다..왜인지는...
까먹었어요..호호호
해적님 2007-10-10
우하하핫. 저 이미지도 나름 귀여운 이미지인데..??
따우님 2007-10-11
아임 고잉 흠....흠....노 프라블럼 ~! (해우소와는 전혀 상관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