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 네 마리 ; 46 ?X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8-02-17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태몽??

조선인 2008-02-18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태몽?

chika 2008-02-18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태몽! =3=3=3

瑚璉 2008-02-18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꿈풀이를 하자면 XY일 듯...

마립간 2008-02-18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ella09님, 殺靑님, 조선인님, chika님, 瑚璉님^^
제 안해가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당신 서재에 댓글 다는 사람도 대단한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재미 없는 글에 댓글을 달지요!'
꿈은 최근에 꾼 것이 아니고 작년 10월에 꿈을 꾼 것입니다.(2007년 10월 16일자 페이퍼) 그리고 아이가 생겨 태몽으로 생각했고 아들인가 딸인가 궁금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성별을 알려주지 않았는데(알려주면 불법임, 안해가 35세 넘어서) 특수검사를 하는 바람에 제가 의무기록을 보고 아이의 성별을 알게되었습니다. (쑥스~)

2008-02-20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얀마녀 2008-02-18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24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