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60919000448&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80100000&dataid=2006091917440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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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느끼는 건데, 저들은 우리가 말하는 '왜곡'의 경지가 아니라, 정말 '자국 역사'라고 '신뢰'하고 있다는 겁니다. (게 중 깨어 있는 선각자가 간혹 보일 뿐이지요.)그렇게 수천년을 이어온 '중화주의'의 소산이지요.
동양사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 들은 얘기인데, 우리는 흰색(정확히는 분홍빛) 피부를 가진 서양인들을 "백인"이라고 부르고, 그밖에 황인종과 흑인종은 '유색인종'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서양 중심의 사고관이 우리 속에 박혀 있지요.)
헌데 중국은, 자신들 중국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유색인종'이라고 가리키더랍니다. 모든 게 자국 중심으로 돌아가지요.
놀랍고, 무섭습니다. 저들은 지금 우리가 왜 '발악'을 하고 있는가 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발광할 일이라니까요ㅡ.ㅜ
구하기 힘든 노래입지요. 누가 부른 걸까요? ^^
서재 터줏대감 집에 가보면 카테고리가 참 많다.(물만두님 서재를 떠올려 보시라!)
와, 저렇게 카테고리가 많다니, 신기하다!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내 카테고리도 자꾸 늘어난다.
오늘도 내용의 분리를 위해서 두개를 추가했다.
진작부터 나눠 놓을 것을, 살짜쿵 후회했다.
몇 달 뒤에 카테고리가 더 추가될까?
이 정도에서 안 늘었음 좋겠다.
새로이 추가는 괜찮은데, 옮기는 것은 노가다임..;;;;
천하의 주인으로 대륙을 호령하던 호랑이. 용맹과 패기가 넘친 대륙의 맹주국 고구려. *깨어나라 소리내라 고구려의 후손. 주먹쥐고 하늘 향해 높이 들어 두손. 고구려 역사 왜곡에 나 참 화가 나는 구려. 오므려. 냄새나는 그 입 닫아. 구려. 짱꼴라. 떼놈들의 동북공정. 남몰래 떼돈들여 전부 고쳐. 대체 이게 뭔지. 불어오는 그더러운 황사라는 흙 먼지와 같은 건지? 더럽고 미개한 싸구려 하청 산업이 기반인 나라. 세계의 흐름에 지각인 나라. 자화자찬의 축제를 벌이는 공산당. 돈벌이는 싸구려 짝퉁 공산품. 계속되는 공한증. 심하게 부풀려진 잠재력. 내세울 자랑꺼리라고는 그저 값 싼 노동력. 너희 들이 두려운 건 소수 민족의 내부 분열. 그래서 내가 바라는 것 또한 너희 중국의 내부 분열. 욕심 버리고 나라부터 잘라라 이놈아. 힘내요. 달라이 라마. * 거만과 오만의 중화사상 현실을 모르는 자만의 추한 사상. 아편의 환각에서 헤어나지 못했나 환각에 환장한 중화 사상은 엉뚱한 상상. 근거 부족과 논리적 모순. 사관이 썩은 비겁하고 더러운 모습. 역사와 현재의 영토는 다른 것. 대체 무슨 짓이야. 공산당의 지시야? 조공과 책봉은 당시 동아시아 전반에 걸친 외교 형식일 뿐이야. 고구려는 너희 왕조와 맞짱 떴지. 군신관계를 유지한 적은 없어. 통일 한국이 두려웠니? 한가지만 물어보까? 그래 고구려가 너희 역사라 치자. 그렇다면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는 진나라 아닌 당나라? 진 시황제도 멋대로 역사를 쓴 개 씨방새? * 쪽바리 보다 좆같이 구는 좆만이 FUCK CHINA FUCK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