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님^^
제가 요즘 알라딘에 뜸해서 예쁜 님 얼굴도 자주 못 뵙습니다.^^;;
곧 추석이라 인사드리고 갑니다. 풍성하고 정다운 추석 보내셔요.^^
제가 그 인터뷰를 본건 몇달 전이에요.^^다음포털에서 본건가...암턴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작품성에 관한 부분도 있었는데 뭐, 문장력 이런거 보다 쉽게 읽히는것도 괜찮은거 아니냐.. 그런소릴 한 것도 같고...^^ 작가라는 소릴 듣기엔 본인 스스로 민망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더랍니다.^^ 혹, 시비돌이님과의 인터뷰를 읽게 되신다면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세요. 전...신문에 연재되던 즐거운나의집 이던가요? 그거 2회까지 대충 함 보다가 역시나 싶었거덩요.^^
마노아님~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__) 저는 마노아님께 보내드릴 책을 며칠째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마노아님께서 보내신 선물이 와서 화들짝~ 놀라고는 급 반성했답니다. --;
부디 제 느림+게으름을 너그럽게 봐주세요 ... 내일은 꼭, 꼬옥~ 부칠거에요. ^^;
마노아님, 안녕? 잘 지내고 있어요? 나는 덥고 바빠요. 이따금 들어와서 오래 있다가 가는데 전처럼 댓글들 남기는 게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나 마노아님 안 까먹고 있다구. 써놓지 않으면 혹시 모르실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