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 2008-09-06
제가 그 인터뷰를 본건 몇달 전이에요.^^다음포털에서 본건가...암턴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작품성에 관한 부분도 있었는데 뭐, 문장력 이런거 보다 쉽게 읽히는것도 괜찮은거 아니냐..
그런소릴 한 것도 같고...^^
작가라는 소릴 듣기엔 본인 스스로 민망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더랍니다.^^
혹, 시비돌이님과의 인터뷰를 읽게 되신다면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세요.
전...신문에 연재되던 즐거운나의집 이던가요? 그거 2회까지 대충 함 보다가 역시나 싶었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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