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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2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이 흘러내릴 것 같다. 김윤진씨 쪽이 더 볼품없다 느껴지는 것은 볼륨 때문? 그리고 얼굴이 너무 말랐다.
하지원은 한복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래도 이쁘다. ^^

하이드 2006-10-2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제가 보기엔 아직 하지원이 저런 성숙한 옷을 소화시키지 못하는듯한데, 김윤진씨쪽은 정말 고져스 하군요! 근데, 둘 다 가방이 뷁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2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원 예쁜데요

마노아 2006-10-22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방이 뷁입니다에 동감이에요. 아니 코디들은 뭐하고 있었던 거지? 김윤진씨는 가슴 쪽만 좀 더 에어를 넣어줬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전 위에 모델이랑 하지원 쪽이 이뽀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하지원이 많이 어린가요? 황진이에선 열여섯으로 나오던데^^;;;
너무 뚱뚱한 것도 싫지만 너무 마른 것도 싫어요.;;;
연예인들은 대개 말랐지만.ㅡ.ㅡ;;;;

해리포터7 2006-10-22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무리봐도 우리피부색엔 안어울리는것 같아요..

마노아 2006-10-2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저런 계열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더 섹시해 보이는데... ^^

marine 2006-10-23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가슴파진 드레스는 볼륨이 좀 있어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전 맨 처음 나온 모델이 젤 잘 소화한 것 같아요 아래 까만 스타킹도 포인트가 되고... 김윤진이랑 비교되서 그런지 몰라도 하지원은 정말 앳되군요

마노아 2006-10-23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어갈 데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올 데 나오는 것도 몹시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