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도에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로 이 주의 마이 리뷰 적립금을 받았다. 지금과 달리 그때는 무려 5만원!
그 책이 이번에 만화책으로 다시 엮여서 나왔다. 이 책의 리뷰로 3년 만에 이주의 마이 리뷰 적립금을 1만원 받았다. 그간 포토 리뷰로는 받았지만 이 주의 마이 리뷰는 무려 3년 만이어서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이 두 책의 리뷰를 섞어서 수정을 본 원고가 개똥이네 놀이터 6월호에 실렸다.

두둑한 원고료가 금요일에 들어왔는데 토요일에 어무이 기운 없다고 하셔서 보약 값으로 그 두배가 지출됐다. ㅎㅎㅎ
나와는 꽤 인연이 짙어진 책이 되어버렸는데 허영철 선생님이 수술 후 위독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흔이 넘은 고령이신데 수술을 감행하다니..ㅜ.ㅜ 부디 이겨내시기를...
그리하여 어쨌든 결론은 이것. 개똥이네 놀이터는 정기 구독 중인데 두 권이 더 생겼다. 한 권은 저번에 약속한 대로 같은하늘님께 보낼 것이고, 한 권이 더 남는다. 원래 개똥이네 놀이터는 아이 책과 엄마 책의 세트 구성인데, 엄마 책에 내 글이 실렸으므로 기념으로 내가 한 권 갖고, 아이 책만 하나 남는다. 이 책 받으실 분 손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