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펑!)
원 싸이즈는 800*600인데, 그래도 이미지가 깨지지는 않지요?
오호호홋, '무한광영'이라고 쓰고 보니까 무협지에서 하수가 고수를 만나서 대련해 주심에 감사드릴 때 느낌이에요~
지난 일요일, 우리의 알흠다운 데이트는 알라딘에서 시작해서 알라딘에서 끝났습니다. 알라딘 공식 애인답지요.^^
지금은 맛난 저녁 드시고 계실 시간일까요? 아님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계실까요?
멋진 하루의 한 귀퉁이에 살짝 얼굴을 내밉니다.(너무 크게 내밀긴 했습니다..;;;;)
마음은 글자가 날라다니고 꽃가루가 뿌려지는 축전을 만들고 싶은데, 오랜만에 뽀샵질을 하려니 잘 생각이 안 나는 거 있죠~
냐핫, 마음으로 받아주셔요~
해피해피, 아름다운 날을 축하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