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라고, 직접 만든 초코렛을 들고 와서 하나씩 나눠주던 예쁜 학생 둘이 있었고,
식당에선 식사와 함께 초코렛을 주었고,
위즈덤하우스에서 오늘 도착한 평가단 책 꾸러미에도 초코렛이 들어 있었다. 모두들 센스쟁이(>_<)
아침에 이 글을 읽고서 조금 기운이 났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이다. 반드시!
힘내라고 나에게 곧 선물을 줄 생각이다. 바로 요것. 담주에나 도착할 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