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채 쓰지 못할 테지만, 그래도 바꿔 보았다.
굿바이, 알라딘 서재 1.0
일년 남짓 쓴 거니까 남들만큼 오래오래 잊지 못할 시간이 흐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아쉽다.
기념으로 지붕 바꿔주고, 흔적을 남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