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왔다. 만세!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빌려왔다. (지금 보니 책의 크기가 순서대로 나열되어 버렸네^^;;)
숫자가 안 적혀 있어서 몰랐는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2권을 먼저 빌려왔나 보다. 알라딘 정보를 보니.
요건 다시 바꿔와야지. 오늘 읽을 책 들고 왔는데 그건 도로 들고 가게 생겼다. 보고 싶은 것 먼저봐야지.
지금 가장 땡기는 것은 "300"
만화여서 그런가? 영화를 봐서 그런가? 하여간, 제일루 궁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