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왔다.  만세!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빌려왔다. (지금 보니 책의 크기가 순서대로 나열되어 버렸네^^;;)

숫자가 안 적혀 있어서 몰랐는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2권을 먼저 빌려왔나 보다.  알라딘 정보를 보니.

요건 다시 바꿔와야지. 오늘 읽을 책 들고 왔는데 그건 도로 들고 가게 생겼다.  보고 싶은 것 먼저봐야지.

지금 가장 땡기는 것은 "300"

만화여서 그런가? 영화를 봐서 그런가? 하여간, 제일루 궁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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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21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0 저 서점에서 봤는데요 괜찮았어요 ^^
역시 원작만화의 명성이 느껴지던데요?

전호인 2007-05-21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 주셨네요. 캄싸 ^*^

마노아 2007-05-21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서재에서 서서 잠깐 보다가 왈칵 갖고 싶었어요. 꾸욱 참았는데 도서관에 들어와서 다행이에요.(실은 제가 신청했어요^^;;;) 강렬한 색채가 참 압권이에요.
전호인님, 별말씀을요^^

네꼬 2007-05-21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리뷰가 기다려져요. : )

마노아 2007-05-21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엄훠.^^;;;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쓸게요~

홍수맘 2007-05-21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쟁>이 눈에 띄어요. 울 홍이가 한동안 무지 좋아라 했던 책이거든요. 홍이가 좋아해 내내 읽어 주면서도 이 녀석이 과연 이 책의 의미를 알고나 있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나머지 책은 님의 리뷰를 기다려 볼래요. ^ ^.

마노아 2007-05-21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리뷰 보고서 관심이 가서 신청한 책이에요. 깊이 생각할 여운을 줄 것 같아 기대중이에요. ^^

마늘빵 2007-05-21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0 보고 싶군요.

마노아 2007-05-21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방출에 아프님도 떨어졌군요^^ㅎㅎㅎ

뽀송이 2007-05-21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와~~ <300>은 한 번 보고 싶고, <다락방의 불빛>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나머지 책들도 눈길을 붙잡는군요.^^*

마노아 2007-05-21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의 불빛은 뽀송이님의 폼푸질 덕분이에요^^ 300이제 읽으려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