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양의 미덕도 없이 덜컹 사달라고 조른 책, 드디어 도착했어요^^;;;;

감사히 잘 볼게요. (>_<)

이 책을 보면서 인류애에 깊이 빠져보렵니다. 피이---쓰!!!(이럴 때 쓰는 말이 맞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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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4-25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이책을 선택하신 거군요...=3=3=3=3

마노아 2007-04-25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 이유 없어요^^ㅋ

2007-04-25 07: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4-25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마노아 2007-04-25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기 언니~오옷, 회사주소가 있었는데 그 생각을 못했네요^^
홍수맘님, 감사해요^^

antitheme 2007-04-25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 선물받으셨네요.

마노아 2007-04-25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티테마님, 기대 가득이에요. ^^

비로그인 2007-04-25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마노아 2007-04-25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책은 기대할 만하지만 리뷰는 기대할 만하지 않아요^^;;;;
속삭이신 님, 읽을 책이 쌓여서 비명을 지르고 있어요^^;;;

비로그인 2007-04-25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웃음)

마노아 2007-04-2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참...(>_<)

무스탕 2007-04-25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인류애에 너무 깊이 빠지진 마세요. 건져 올릴수 있을만큼만 빠지세요 ^^;;

마노아 2007-04-25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수면 위로 올라가면 꼭 건져주셔요6^^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