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다가 우산을 두고 내렸다. 30분 뒤 찾으러 갔는데(우리집은 종점에서 한 정거장 아래)
우산은 들어오는 일이 없다며 아저씨가 쳐다보지도 않는다.
혹시라도 들어오면 연락을 주겠다는 등의 제스쳐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돌아나오면서 해당 버스 기사분이 보이길래 여쭤봤는데 역시 대답은 똑같다.
칫, 엄청 친절하셔라(ㅡㅡ++)
컴퓨터를 켰는데 하드 제일 큰 게 보이질 않는다. 전에도 이런 경우가 더러 있었지만 보통 리부팅을 하면 다시 감지가 되었는데, 이번엔 리부팅을 5회나 해보고, 한참 껐다가 켜보기도 했는데 하드를 읽어내질 못한다. 설마 날아간 것은 아니겠지? 그거 200기가란 말이다..ㅠ.ㅠ 내 자료는 다 어떡하라구. 훌쩍...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