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다가 우산을 두고 내렸다.  30분 뒤 찾으러 갔는데(우리집은 종점에서 한 정거장 아래)

우산은 들어오는 일이 없다며 아저씨가 쳐다보지도 않는다.

혹시라도 들어오면 연락을 주겠다는 등의 제스쳐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돌아나오면서 해당 버스 기사분이 보이길래 여쭤봤는데 역시 대답은 똑같다.

칫, 엄청 친절하셔라(ㅡㅡ++)

 

컴퓨터를 켰는데 하드 제일 큰 게 보이질 않는다.  전에도 이런 경우가 더러 있었지만 보통 리부팅을 하면 다시 감지가 되었는데, 이번엔 리부팅을 5회나 해보고, 한참 껐다가 켜보기도 했는데 하드를 읽어내질 못한다.  설마 날아간 것은 아니겠지?  그거 200기가란 말이다..ㅠ.ㅠ 내 자료는 다 어떡하라구. 훌쩍...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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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16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우산보다 하드가 걱정이네요.

마노아 2007-04-16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우산이 문제가 아니라 하드가 문제예요. 어찌 다시 찾누..ㅠ.ㅠ

비로그인 2007-04-1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은 불친절하기로 유명한 나라' 아닙니까...쩝.
대다수의 불쾌한 사람들 때문에 소수의 친절한 사람들도 함께 묻혀 욕을 먹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재밌는 기사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하드는 어서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서 시급히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노아 2007-04-17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드로 정신을 쏟느라 기사 아저씨는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일상이 늘 친절하면 참 좋을 텐데 모두들 너무 각박하게 살죠. 우린 친절한 금자씨가 되어요(>_<)

홍수맘 2007-04-17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찾는 못찾는 간에 불친절한 모습에 불쾌해지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하드가 걱정이네요.

하늘바람 2007-04-17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에전에 우산찾으러 종점까지 간적있는데 결론은 없었어요. 뭐 그런걸 찾냐는 식이었죠

마노아 2007-04-17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이젠 우산은 생각도 안 나요. 오로지 하드 걱정만 하고 있답니다..;;;
하늘바람님, 저도 어제 그랬어요. 제가 이상한 사람 되어버리는 것 있죠(ㅡㅡ;)

비로그인 2007-04-17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드가 걱정입니다...하드가 걱정입니다...를 계속 읽다 보니 하드가 먹고 싶어집니다.
죄송합니다....걱정하시는데..

마노아 2007-04-17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마 복구 못 시키면 하드를 미워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