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택배 아저씨가 다녀갔답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우헤헤헤헷, 입이 쭈욱 벌어지고 말았어요. 사진도 색감도, 두께도 맘에 들었다지요.
두꺼워서 좋았다!라는 감상은 정말 오랜만이에요(>_<)
옆 모습이랍니다.
뭔가 가지런한 것이 역시 반했어요^0^
어서어서 보답을 해야 하는데 제 즐찾은 변함이 없어요..;;;;;
다른 '건수'를 노려서 이벤트를 열어야 할까 봐요^^;;;;;
물만두님 감사하구요~
이벤트의 장을 만들어준 마태우스님도 감사해요^^
잘 보겠음 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