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처음 만나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2. 친구가 고민을 털어 놓을 때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3. 나는 명절에 집안이 시끌벅쩍한 것이 좋다.

4. 처음 본 사람들은 나에게 호감가는 인상이라고 말한다.

5. 친구가 오해를 하고 화를 내도 일단 참고 보는 성격이다.

6. 길을 가다 누군가 길을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는 편이다.

7. 친구나 가족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해 본적이 있다.

8. 사람들은 내가 매사에 긍정적이라고 한다.

9. 나는 어른을 만날 때나 친구를 만날 때의 옷차림을 구분하는 편이다.

10. 나는 한 가지 일을 짜증내지 않고 꾸준히 하는 편이다.

11. 나는 상대의 얼굴만 봐도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

12. 나는 자원 봉사를 하거나 후원금을 낸 적이 있다.

13. 나는 주의 사람들에게 상냥한 편이다.

14. 약속이 있을 경우 털털한 모습으로 나가기 보다 꾸미고 나가는 편이다.

15.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16. 필요하다면 자존심을 버릴 용기가 있다.

17. 주위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18. 평소에 설득력이 강한 편이다.

19. 나는 사진을 찍을 때 활짝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20. 문제를 해결할 때 감정보다는 이성을 앞세운다.

*************************************************************

1. 18점 이상 : 정말 친절하신 당신!! *^^*

2. 15점 이상 : 늘 한결 같기만 하다면 금상첨화

3. 10점 이상 : 친절하다고 생각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아직 서툴군요..

4. 5점 이상 : 혹시 사람 만나는 자체가 두려우신가요? 다 피곤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요.
마인드를 바꾸려 노력을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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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3-22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절한 노아씨. 아니.. 내가 이렇게 상냥하다고???

씩씩하니 2007-03-22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17점이라,,,늘 한결같기만 하다면 금상첨화이네요..ㅋㅋㅋ
노력해야지..한결!!!

향기로운 2007-03-22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점..^^;; 분발해야겠어요^^;;

무스탕 2007-03-2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서툴어요...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

마노아 2007-03-22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한결같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중요하겠죠^^
향기로운 님, 전 지나치게 점수가 높게 나와서 반성 중이에요^^;;;
속삭이신 님, 저두요. 너무 친절해서 탈이에요. 그게 늘 진심은 아니거든요. ㅠ.ㅠ
바람구두님, 전 3번 빼고 모두 예스였어요. '의식'되어진 친절이 많아서 조금 슬퍼요ㅠ.ㅠ
무스탕님, 그게 솔직한 것 같아요. 전 가식쟁이인가봐요.;;;;

비로그인 2007-03-22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서툰 정도가 아니라...무뚝뚝하고 제멋대로죠, (웃음)

마노아 2007-03-22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은 대화가 필요하다니까요^^ 헝그리~~~

비로그인 2007-03-2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그런가요? (웃음)

마노아 2007-03-22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이 수다쟁이가 되어요~(웃음)

비로그인 2007-03-22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핫. 이제 마노아님도 저처럼 가로( )안의 미학(?)에 빠지셨군요. (웃음)
메신져로 친구할까요? 언제든지 채팅으로라도 수다를 떨게. (웃음)

뽀송이 2007-03-22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재미있어요.^^
하지만... 교육된 친절, 포장된 친절도 친절로 봐주시나요? 헤헤^^;;

마법천자문 2007-03-22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나는 해당되는 게 단 하나도 없을까?????

마노아 2007-03-2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괄호 안의 미학, 재밌었어요^^ 제가 수다쟁이이긴 한데 메신저를 안 써요.(아니 그런??) 친구들이 말도 안돼! 하고 외친답니다6^^;;;;
그래도 혹시 모르니 주소 남겨요~ elmanoa@lycos.co.kr(네이트온을 가끔 써요^^)
뽀송이님, 그럼 저는 과장된 친절이 아닐까 싶어요. 포장된 친절도 친절이어요(>_<)
달의 눈물님, 오옷, 진정 그대는 까칠의 대가이십니다^^ㅎㅎㅎ

비로그인 2007-03-2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네이트온을 하기 시작한지 몇달이 안됩니다. 저도 주로 업무적인 것 외에는
그다지 네이트온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만, 거의 하루종일 로그인 해놓고 있어요.
그럼, 내일 친구 신청하겠습니다~? (웃음)

마노아 2007-03-23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알겠습니다^^

진/우맘 2007-03-23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친절하다 그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ㅋㅋ
역시, 친절에도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법....^^

마노아 2007-03-23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친절에도 노력과 열정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