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우기부기 2007-01-20  

발바닥군..
이제 곰돌이 생각해서 워크래프트는 자제해도.. 차라리, 독서를 열심히 해라. 그릉그릉..
 
 
외로운 발바닥 2007-01-21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릉크릉...알았오...라고 할까? 말까?
어차피 3월까지야...좀 봐도...크릉...깽깽
 


치유 2007-01-02  

행복한 발바닥님..
먼저 인사드린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늦었군요.. 열심히 인사다닌다고 해도 지각이네요.. 감사합니다. 지난한해는 님에게 참으로 행복한 해였지요?? 새해에도 두분 건강하시고 늘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외로운 발바닥 2007-01-02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배꽃님도 힘차게 한해를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짱꿀라 2007-01-01  

새해 인사드립니다.
드디어 2007년도의 해가 밝았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확인을 하고 이제야 방명록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잘 것 없는 제 서재실에 들어오셔서 늘 댓글 남겨주시고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늘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올해에는 더 좋은 가정 꾸미시기를 바라며, 행복과 평안함이 깃들기를 소망해 봅니다. 2007년 님과의 보다 더 좋은 만남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행복하세요.
 
 
외로운 발바닥 2007-01-01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도 새해 행복하세요~
 


우기부기 2006-12-30  

큰곰돌이..
책 취향이 달라서 북 리뷰에 별로 할 말은 없지만, 나름 노력하면서 꾸며가는 모습이 좋네. 혼자서 뭐하나... 몰래 보면 여기 들어와서 서평 쓰고 있던데, 여기가 그리 좋나? 암튼 올해 뜻한대로 많은 책을 읽었는지 모르겠네. 가끔 별로 땡기지 않는 책을 나한테 강권하기도 하지만, 좋은 뜻으로 알고 함 읽어보도록 하지. 하지만, 역시 독서란 내가 보고 싶은 책을 보는 게 행복한 거야. 알간? 날 괴롭히지마.. 그릉그릉..
 
 
외로운 발바닥 2006-12-3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큰 관심이 없으면서도 내가 권한 책을 읽으려 하니 고마우이.
하지만 강권은 아니니 오해마소. 암튼, 큰곰돌이의 생각과 근황을 조금씩
엿볼 수 있는 곳이니 자주 찾아오소. 크릉크릉...
 


짱꿀라 2006-12-22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신혼생활 재미있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늘 설렁한 제 서재에 찾아와 주시어서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최고의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분들을 알라딘에서 만나게 되어서 행복하답니다. 고마움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카드라도 써서 보내드려야 하는게 그러지를 못한 상황이라서 죄송하네요. 올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고 옆지기와도 평온하게 지내시기를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외로운 발바닥 2006-12-2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감사합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제 서재를 산타님이 자주 방문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산타님도 즐겁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