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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조선인 (이메일 보내기) l 2006-10-04 10:37

https://blog.aladin.co.kr/koreaisone/962280

추석을 맞아 어린이집에서 종이 배씨댕기를 만들었어요. 이쁜가요?



엄마가 절 드리라고 억지로 엎드리게 했어요. 에구, 힘들어.



명절 잘 쇠세요. 안전운전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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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10-04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해람이.. 너무 힘들겠어요..ㅎㅎㅎ
그래도 고개를 들려는 저 의지..
마로도 이젠 숙녀티가 나네요..
님과 마로 해람이 그리고 옆지기분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어요...

水巖 2006-10-04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정말 힘 들겠네요. 마로는 여전히 예쁘고. 진석이가 인정하더군요. 마로는 참 예쁘다고. ㅎㅎㅎ

물만두 2006-10-04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림아 고생한다. 오냐~ 누나랑 너도 추석 잘 보내고 엄마한테 추석빔 사달라고 졸라라-3-3-3

해리포터7 2006-10-04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해람이 넘 힘들겠어요..어여 일으켜 주시와요.ㅎㅎㅎ 조선인님.마로,해람이..그리고 옆지기분도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셔요^^

BRINY 2006-10-04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귀엽네요.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울보 2006-10-04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옆지기님과 마로 해람이랑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프레이야 2006-10-05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해람이 엎드려 절하는 모습이 넘넘 귀여워요. 마로랑 해람이도 추석에 맛난 것 많이 먹고 즐겁게 지내렴. 해람인 아직 못 먹나요? ^^ 조선인님도 가족들과 다정한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ceylontea 2006-10-04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해람이의 빨간 얼굴.. 귀여워요.. 애 많이 쓰네요.. ^^

paviana 2006-10-04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아 ㅎㅎㅎ 고맙다.추석 잘 보낼께..

하늘바람 2006-10-0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마로는 너무 예쁘고 절하는 해람이 넘 귀여워요

산사춘 2006-10-05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둘다 많이많이 컸어요.
귀여운 인사 감사하구요, 올해는 해람이도 있으니 더 풍성한 추석 되세요.

starrysky 2006-10-05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사랑스러운 마로와 해람이의 인사를 받으며 추석을 맞이할 수 있다니 정말 기쁘네요!!! 마로의 배씨댕기도 양갈래 머리도 참말 예쁩니다. 해람이의 저 앙증맞은 손은.. 아흥~ 깨물어주고 시포라!! ^^
조선인님,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waits 2006-10-05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아가 둘이랑 함께 맞는 추석이시네요. 든든한 옆지기님과 조선인님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

조선인 2006-10-05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다들 벌써 시골 내려갔을 줄 알았는데, 많은 분이 글 남겨주셨네요.
모두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진/우맘 2006-10-18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풋, 나는 왜 이제야 봤지? ㅋㅋㅋㅋ 해람이 이마의 주름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