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6)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10-17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을 보여주세요~

mong 2005-10-17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교산에 저런 산책길도 생겼군요~
오오-

울보 2005-10-17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워보여요,,

얼룩말 2005-10-17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ㅜ 저도 가고 싶어요

숨은아이 2005-10-1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조선인 2005-10-17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오늘은 어찌나 방방인지 사진 찍는 게 힘드네요.
몽님, 광교쉼터로 가는 등산로에요. 저수지 따라 주욱~ 걸으면 되서 참 좋네요.
울보님, 덕분에 셋 다 늘어지게 낮잠 잤답니다.
얼룩말님, 오세요, 얼른!!!
숨은아이님, 주말에 놀러오세요.
새벽별님, 어머낫. ㅎㅎㅎ

서연사랑 2005-10-17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마로 청바지에 더 시선이....음..그러니까...엔틱하다고 해야하나?^^

미설 2005-10-17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의 산책로 너무너무 운치있네요. 깜찍한 마로야 두말한 것도 없구요.

국경을넘어 2005-10-17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흙을 밟을 수 있는 산책길 정말 좋아 보입니다 ^^

날개 2005-10-17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치 그림같은 모습입니다..!^^

진주 2005-10-17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교산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조선인 2005-10-17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연사랑님, 좀 특이한 청바지죠? 커다랗고 빨간 꽃이 아플리케 되어있는데, 너덜너덜 빈티지룩이에요. 마로도 좋아라 하죠.
미설님, 산책로 수준의 등산길이라 2-3살 아이들도 많아요.
폐인촌님, 맨발로 걷는 분도 있더군요. 존경만 하고 따라하진 못했습니다만.
날개님,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죠? 히히
진주님, 그러니까, 광교산에 얽힌 사연을 슬쩍 흘려주세요.

BRINY 2005-10-1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교산에 저런 곳이 있단 말입니까? 일주일에 2번 헥헥 거리면서 광교산 한 귀퉁이를 오른지 1년반인데, 전혀 몰랐습니다.

세실 2005-10-17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저렇게 멋진 풍경을 담으시다니~ 구도가 환상입니다. 바탕화면에 하셔도 멋지실듯~~

2005-10-18 15: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5-11-10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 이 근처 사세요?
세실님, 네, 아래사진이 바탕화면이에요.
속닥이신 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