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님께 받은 크레파스로 저도 모르는 걸 그렸던 마로.



그 완성작은 꽃과 나비와 해바라기랍니다. 그럴 듯 한가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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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07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도 화가가 되려나 봅니다^^

瑚璉 2005-04-07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와 꽃은 찾았으니 이제 나비만 찾으면 되겠군요.

2005-04-07 1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느티나무 2005-04-07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 전 한겨레신문을 보니 조선인님과 마로 나왔던데...(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맞지요?)

ceylontea 2005-04-0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마로 너무 그림 잘 그리네요... 색깔도 넘 예쁘당..

2005-04-07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숨은아이 2005-04-0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맨 왼쪽에 있는 파란 것, 그리고 오른쪽 맨 아래 귀퉁이에 있는 초록색, 그리고 오른쪽 맨 위에 있는 (빨강-주황색선-갈색-주황색선-빨강)이 나비 아닌가요? ^^

조선인 2005-04-07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호정무진님, 숨은아이님, 어째 숨은그림찾기가 된 듯.
느티나무님, 못 찾았어요. 흑흑흑
물만두님, 실론티님, 고마워요.

울보 2005-04-07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정말 그림잘그리네요..
우리 류는 언제쯤 저정도가 될라나..
아직도 크레파스가지고 부러뜨리밖에 않하는데..

미설 2005-04-07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감이 아주 좋아요^^ 정말 깜찍해요..

줄리 2005-04-07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과감한 색선택과 남다른 색감이 돋보이네요. 마로야 이쁜데다 그림까지 잘그리고 참 세상은 공평치가 못하구나~~

水巖 2005-04-0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은 미녀들이 많은 나라 ! 화가들이 많은 나라 !!

인터라겐 2005-04-08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성하고 있어요....세파에 찌들다 보니 동심의 세계를 이해 못하고 아직도 나비 찾아 다니고 있답니다...

진주 2005-04-1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나비다 나비~~~~(순진하고 해맑은 척...)

조선인 2005-11-10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이제는 류도 잘 그리죠?
미설님, 색감씩이나. 히히
줄리님, 과감한 색선택일까요? '아무 거나' 이겠죠.
수암님, 진석이야말로 화가죠.
인터타겐님, 오른쪽 위에 있는 주황색이 나비에요.
진주님, 님은 이미 찾은 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