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부쩍 키가 크더니 요새는 통통하게 살이 오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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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4-17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귀염성과 성숙미를 함께 갖춘 마로, 멋지고 당차 보여요. 1학년 같아보이지 않느걸요.
어느새이렇게 컸을까
꼭 안아 주고 프네요^^

무해한모리군 2009-04-17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 정말 고운 여성미가 흐르네요~
예뻐라~~
저 통통 빰살이 오래오래 유지되야 할텐데요 ㅎㅎ

마노아 2009-04-1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정말 부쩍 성숙미가 풍겨요. 마로의 건강한 미소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해요.^^

hnine 2009-04-17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마스크 되겠습니다 ^^
클수록 더욱 더 예뻐질 얼굴이어요.

메르헨 2009-04-17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역시 아이들은 쑥쑥...자라지요...^^
소녀 이미지에요.^^

조선인 2009-04-17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1학년 안 같죠? 그새 2학년이랍니다. *^^*
휘모리님, 요새는 아주 먹음직스러운 뺨이라 우리 부부가 아주 물고 빨지요. ㅋㅋ
마노아님, 너무 부쩍 커버려서 아쉬울 따름이에요. 흑흑
hnine님, 더 예뻐지면 안 되요. 아깝잖아요. 히히
메르헨님, 이젠 정말 소녀에요. 아쉽게도요.

울보 2009-04-17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부쩍 말랐어요, 키도 쑥크고,
와 ,,너무 이뻐졌어요 원래 이뻤지만,,

水巖 2009-04-17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자랐네요. 더 예뻐지고.정말 소녀가 되었어요.

프레이야 2009-04-17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이궁 귀여운 마로~~
저러다 키로 쑥 가지요.^^

행복희망꿈 2009-04-17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드님에 이어 따님까지~
너무 이쁜 아가씨네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갔나요?
1학년인데 키가 큰편이네요.^^
다복해 보이는 모습이 보이는듯 하네요.

하늘바람 2009-04-18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런가요? 죄송해요 정말 금세 휙휙이에요

무스탕 2009-04-18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속상하지 말라고 쑥쑥 잘 자라고 있군요 ^^
저렇게 이쁜 모습이 너무도 금방 사라져 버려서 아쉬워요.
많이 봐 두시고 많이 찍어주세요.

세실 2009-04-18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귀여워라. 통통한 얼굴, 튼실한 허벅지...
혜경님 말씀대로 키로 쭉 가죠.

글샘 2009-04-18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통통 마로... 많이 컸네요.
이제 소녀티가 확 나는데요.

조선인 2009-04-20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말랐다구요? 요새 최고의 통통인뎁쇼? 하하
수암님, 마로에겐 이제 '소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아요. 어찌나 아쉬운지.
혜경님, 넵 그러길 바랄 뿐입니다.
행복희망꿈님, 2학년에요, 나이는 1학년 맞지만요. 2월생이거든요.
하늘바람님, 맞아요, 정말 금새 휙휙~
무스탕님, 열심히 찍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기록을 많이 못 해둬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세실님, 불룩한 배를 빼먹으셨여어요. 캬햐햐
글샘님, 이젠 제 가슴팍까지 치고 왔습니다. 신발은 벌써 210이라 가끔 제 신발을 꽤 차도 크게 티가 안 날 정도에요. @.@

꿈꾸는섬 2009-04-22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점점 더 예뻐지네요.^^

조선인 2009-04-23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객관적으로는 지난 겨울이 날씬하고 이뻤는데, 엄마 눈에는 통통한 지금이 더 좋아요. 좀 더 애기티가 나서. 히히

kimji 2009-04-24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님 사진 본 지가 하도 오래되서 그러는데요,
마로가 님을 닮았을테니, 님은 엄청난 미인이시군요!

조선인 2009-04-25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지님, 하하하, 둘을 동시에 띄우다니 괴력의 소유자세요. 사실이라고 믿어버리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