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맘때쯤 월드컵경기장 공원 산책 도중 올렸던 사진과 비교해보니 격세지감.
그때 해람이는 아직 배속에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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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11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쁘다. 너무너무 예뻐요.

미설 2007-04-1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격세지감!! 서울 다녀가셨군요...

향기로운 2007-04-1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조선인 2007-04-11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드님, 헤헤헤
미설님, 수원에도 월드컵경기장 공원이 있답니다. 히죽.
향기로운님, 온갖 이쁜 척은 다 하지요.

홍수맘 2007-04-11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향기님 말마따나 포즈가 정말 예사롭지 않군요. ^ ^.
그리고 해람이 웃는 모습 사진으로만 봐도 같이 미소가 지어져요. 에궁, 귀여워 ^ ^.

바람돌이 2007-04-11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마로 사진!!! 갈수록 어여뻐지는군요. 해람이도 쑥쑥 정말 많이 자랐어요. 클 수록 누나랑 닮아가는 것 같네요. ^^

미설 2007-04-11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icaru 2007-04-11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넘 이뻐요.

kimji 2007-04-11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 예뻐요! 제 딸아이도 마로처럼 예쁘게 자라야 할 것인데요! 모자 거꾸로 쓴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해람이의 똥글눈,도 별다섯)

비로그인 2007-04-11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우는 고생은 생각없이
이런 애들 사진을 보면 나도 낳고 싶어!!! 라는 생각을...-.-...

책읽는나무 2007-04-1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울쌍둥이들도 마로언니를 닮아 예뻐져야할텐데 말입니다.
뽀얀피부에 복숭아빛을 하고 있는 뺨하며~ 뽀뽀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누나눈을 똑같이 닮은 해람에게도 뽀뽀를~~^^

클리오 2007-04-11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마로 정말 많이 컸어요. 여전히 이쁘구요.. 그리고,, 엄마아빠 눈이 커야 역시 애들이 눈이 크군요.. 흐윽...

urblue 2007-04-11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점점 엄마 닮아가는 거 맞지요?

조선인 2007-04-11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아토피만 없으면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죠.
바람돌이님, 그게 정말 신기한게, 해람이는 친정작은오빠를 쏙 빼닮았어요. 모두가 신기하다 못해 어리둥절해할 정도로요.
미설님, 우히히히
이카루님, 홍홍 엄마가 되니 모든 아가들이 다 이쁘죠?
김지님, 둘째 둘째 둘째!!! 캬햐햐햐 =3=3=3
체셔고양이님, 낳으세요, 까짓거!!!
책읽는나무님, 마로 피부보다 해람이 피부보면 한숨이 포옥~ 나온답니다.
클리오님, 눈만 크면 뭐해요. 짝짝이인 걸요. 한쪽만 쌍꺼풀이에요. 둘 다.
유아블루님, 호호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면야 저야 영광이지요.

날개 2007-04-1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랑 해람이랑 조선인님이랑 웃는 모습이 완전 똑같아요..^^

ceylontea 2007-04-11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마로.. 정말 이젠 아가씨 분위기가 물씬..
해람이도 어쩜 저렇게 예뻐요? ^^

조선인 2007-04-12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우리 봄소풍 가요!
실론티님, 한 해 사이에 너무 확 커버렸어요, 서운.

진주 2007-04-12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년만에 저렇게 성숙해지다니..^^
해람이는 또 언제 저렇게 컸대요?
조선인님 잘 챙겨드세요. 아이 잘 키우려면 엄마 건강이 밑거름되어야.. 저렇게 두 녀석 다 토실하게 알토란같이 건사한다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조선인 2007-04-12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너무 잘 먹어서 탈인걸요. 진주님처럼 큰 바지 자랑 언제나 해볼까요 흑흑

세실 2007-04-14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마로랑 해람이 넘 예쁘네요. 해람이의 동그란 눈 빠져들고 싶어라~~
마로도 한층 의젓해 보입니다.

조선인 2007-04-16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세실님, 의젓이라니 조금 안 어울려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