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님 어제 왔어요^^
죄송합니다. 늦게 올려서요 ㅠ.ㅠ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인터라겐의 어느 집 창문인가 봅니다.
우리 마음의 저런 창문 하나씩 열면 우리가 보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맘껏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님은 지금 어떤 창문을 열고 계신지요^^
아름다운 창문 간직하시길...
님 닉네임이 스위스의 인터라겐의 그 인터라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