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때.. 이렇게 타 버렸다.. 썬크림을 바르라고 해도 찝찝해서 싫다고 고집을 피우더니만... 게다가 오늘도 조기축구가서 열심히 뛰고 오니 더 탈 수 밖에...
자동차만 투톤이 있는게 아니었다.. 야는 오늘 종일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곤 이렇게 뒹굴거리고 있다..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