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때.. 이렇게 타 버렸다.. 썬크림을 바르라고 해도 찝찝해서 싫다고 고집을 피우더니만... 게다가 오늘도 조기축구가서 열심히 뛰고 오니 더 탈 수 밖에...

자동차만 투톤이 있는게 아니었다..

야는 오늘 종일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곤 이렇게 뒹굴거리고 있다..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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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lady 2005-08-21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톤칼라 ㅋㅋ 추천 날리고 갑니다

인터라겐 2005-08-21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노우 드롭님. 추천까지나.. ㅎㅎ 감사합니다... 좀 심하게 물들었지요?

비로그인 2005-08-21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경계가 뚜렷하네요. ㅋㅋ 아프시겠어요. 얼음찜질이나. 감자 팩 하시면 좋은데.

실비 2005-08-21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전 사람 몸도 두톤? 이렇게 봐서 무슨말인가 했더니 투톤이였군여.ㅎㅎ

로드무비 2005-08-21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하고 톤을 띄우셔야죠.
책장수님이랑 비슷하군요.
조기축구회!^^

하루(春) 2005-08-21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sooninara 2005-08-2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섹쉬하네요. 우리집은 위에 진한 색으로 원톤인데..
엄마가 까매서 아이들도 까맣고.. 금방 타요^^

검둥개 2005-08-22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쥐 넘넘 귀여워요. 아유 저 코트에 윤기 좀 보라죠 ^^ 예뻐라~~ :)
추천! (강아지에서 눈을 못 떼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