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투때문에 목숨거는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꼭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지난번 치카님과 물만두님 서재에서 읽었던 페이퍼가 생각나서 좀 언짢다.. 이제 신간이 나와도 찜하지 말아야지.... 갑자기 사람이 치사해지는것 같이 보여서 영 그렇다...

열심히 알라딘에서 질러 보려구 했는데 말까보다...

 

내가 이러는 이유... 책을 사려구 땡스투를 누르려고 하는데 분명 님의 서재에선 발견되는데 책에 따른 페이퍼엔 안나타난다..   그래24를 가봐야 하나.. 아주 사소한것 하나에 갑자기 목숨이 걸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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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7-07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왜그러는거죠? 요즘 알라딘이 이상한가봐...
사실 저 자중하느라 책 안산지 좀 되서 몰라요....
넘 노여워 마세요....

아영엄마 2005-07-07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는 별 부담없이 책 이미지 팍팍~ 올렸었는데-독서기록도 쓰고 있으니- 땡스투 생기면서 얼마간씩 적립되는 것도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좀 부담되고, 늘 하던 방식대로 하는 것인데도 왠지 다른 분들이 안 좋은 시선으로 볼까 걱정되고 그래요.

2005-07-07 0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터라겐 2005-07-07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이번에 그거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실님... 아영엄마님.. 기분이 영 그렇더라구요... 혼자서 이러다 마는거지요 뭐...

perky 2005-07-07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제야 알았어요. 기분이 좀 그렇네요. ^^;

2005-07-07 1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07-07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든지말든지 저는 제 맘대로 할건데요^^

인터라겐 2005-07-0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우차우님 진자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 이거더라구요..
속삭여주시님.. 그건모르는것 같아요.. 보이거든요...ㅎㅎㅎㅎ 그런데 이거 너무 슬픈일인것은 맞는것 같아요...
별사탕님... 그럼 전 별사탕님 뒤를 따르지요...

2005-07-07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