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4월 16일 결혼기념일(12주년)을 맞아 결혼기념일에 가족이 외식을 했다. 결혼선물은 캐주얼과 원피스각 한벌씩을 마련 했고, 저녁은 근사한 중국요리집을 방문하여 코스요리를 먹었다. 근데, 왜그리 비싼지, 천안이 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장난이 아니다. 모처럼 재미있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곳에서 아이들의 익살에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해람이의 썩쏘가 웃음을 자아낸다. 고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