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어나서
'2살짜리 하루 담배 두갑피워'
뉴스로 어째 시작부터 불안하더니,
없다던 천안함 추가 TOD가 나타나고,
이승만 시절도 아닌데 곽노현 후보 선거 공보물만 배달이 누락된데다가 (그것도 우리동네 --;;)
용산 항소심도 징역 4~5년 구형에
무슨 하루 뉴스가 다
'세상에 이런 일이'나
해외 토픽 감이냐..
꼭... 이러고 살아야 할까..
제발 투표 좀 잘하자..
집 값이 오르는 것도 좋지만 인간으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