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계시죠?
개강하구 바쁘시겠네요~
덥다 덥다 한지가 얻그제 같은데 벌써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요~
전도사님 어머니~ 그리고 할머님 누나 모두 다 안녕하시죠~
겨울되면 화천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지금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니 화천에서의 저녁 산책이 생각나는군여~
좋은 추억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긍정의 힘' 리뷰보고 놀러왔습니다.
아마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좋아하실것 같네요.
아. 책팔러 온 사람은 아닙니다. ^^;
잘 지내고 계신가여??
여름성경학교도 끝나고.....
한동안 회사 일에 매달리다 오늘 문득......
요즘 많이 지치네요~~
좋은 글 많이 읽고 또 위로받고 갑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
- 잠 못 이루는 밤......-
화천에 내려가셨군여~!!
월요일날 보자고 하시곤 월요일날 화천으로 내려가신 전도사님..... ^^
언제쯤 올라오시나요??
잘 지내시다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