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 법학자 김두식이 바라본 교회 속 세상 풍경
김두식 지음 / 홍성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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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화된 한국 교회를 향한 선지자적 외침. 교수님,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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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박철 옮김 / 시공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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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의 즐거운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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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폴 오스터 지음, 김경식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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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보다는 영화 스모크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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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읽는 마르크스 -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3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3
질 핸즈 지음, 이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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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량으로 마르크스에 대해 더 잘 말해 줄 수는 없을 듯. 30분에 다 못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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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3부작 시리즈 1
옥성호 지음 / 부흥과개혁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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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다 날려먹어서 짧게 다시 쓴다.

심리학에 관련된 공부를 하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책은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아가 모든 기독교인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도 감히 말하고 싶다.

시간에 쫓긴듯 책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지나친 감정, 혹은 열정으로 인한 비약 등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음에도, 기독교계에서 분별없이 받아들인 시류에 유행하는 것들에 대한 비판과 기독교 내에 퍼져있는 비기독교적인 사상들을 일깨워주는 것 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예수님은 비기독교인들을 미워하신적이 없다. 그들은 후에 복음을 들어야 할 대상일 뿐이었다. 다만 온갖 종교적 매너리즘과 거룩한척을 하면서도 위선적인 삶을 살았던 바리새인들을 미워하셨다. 

우리가 그렇지 않은가?

기독교인이라는 이름만 가졌을 뿐, 선민의식에 가득 찬 채 정작 하는 행동과 생각은 기독교적이지 않다면 우리는 바리새인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거나, 혹은 어리석고 분별없는 기독교인일뿐이다. 그럴의도가 없었다고? 단지 몰라서, 시류가 흘러가는대로 맞추었을 뿐이라고? 바리새인들도 그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 교회 내에 퍼져있는, 우리가 기독교적인 것 이라고 생각한 것들이 실은 반기독교적인 것이라면? "이것은 기독교적인 생각이며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고 말한사람은 없을 수도 있지만, 이미 그 사상들이 퍼져있다면? 우리는 속은것이다. 무섭지 않은가?

이런 문제들은 개개인이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넘었기에 기독교계 전체에서 다뤄져야 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제 우리 모두가 분별할 시간이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추신: (누가 속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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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 2007-08-11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idin님, 이 책이군요. 음...빠른 시일 내에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리뷰도 잘 쓰셨네요. 추천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