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미러브 2007-10-04
오늘의 소식 놀라셨나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지요?
날짜 잡히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저번 소희언니랑 대화중 언니가 이런말을....
소희언니 :겨울 아니 차가운 바람이 불면 화천이 생각나지 않니?
영미:안그래도 전도사님한테 그런 말 했는데...
소희언니: 우리 또 지를까~
영미: 그래~ 정말 다시 가고 싶다~ 다시가면....
이외 언니와 화천에서 있었던 추억을 나누며 많은 대화를.....
소희언니 뿐 만 아니라 은희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너무 너무 신기하구여~!!!
은희는 그 추운날 바람불고 발이 꽁꽁얼정도로 눈물이 날정도로 추운날
산책(?)하던것도 생각나고 하며 또 추억을 나누었답니다.(은희는 추워두 맨발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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