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훈미러브 2007-10-04  

오늘의 소식 놀라셨나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지요?

날짜 잡히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저번 소희언니랑 대화중 언니가 이런말을....

소희언니 :겨울 아니 차가운 바람이 불면 화천이 생각나지 않니?

영미:안그래도 전도사님한테 그런 말 했는데...

소희언니: 우리 또 지를까~

영미: 그래~ 정말 다시 가고 싶다~ 다시가면....

이외 언니와 화천에서 있었던 추억을 나누며 많은 대화를.....

소희언니 뿐 만 아니라 은희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너무 너무 신기하구여~!!!

은희는 그 추운날 바람불고 발이 꽁꽁얼정도로 눈물이 날정도로 추운날

산책(?)하던것도 생각나고 하며 또 추억을 나누었답니다.(은희는 추워두 맨발로.... ㅋㅋ)

 

 
 
바람결 2007-10-05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소식을 접하고는 참 기뻤습니다.
참 좋고, 잘된 일입니다.

그리고 겨울 일정 잡으세요.ㅎㅎ
 


비로그인 2007-09-24  

 

 

바람결님 ^^ 고향에 내려가셨나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이쁘게 빚은 송편도 많이 드시구요~ ^^

 

 
 
바람결 2007-09-24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알리샤님. 어제 고향에 내려왔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송편이며 만두며 음식 장만하는 걸 도와야해요.
님도 고향에 내려가셨나요? 모쪼록 기쁘고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훈미러브 2007-09-22  

추석이 다가오네요~!!

주일 예배후 화천으로 가시나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구여~

다시 뵙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궁 행복하시길......

가끔 소식 전해드릴께여~

다들 매니져 제대로 안한다고 뭐라구 하더군여~!!

전도사님 이후 쭉 매니져 소리 듣고 있습니다.

사표 제출하여도 결제 안해주는.......ㅋㅋ

좋은 소식 있음 전해드릴께여~!  ^^

 
 
바람결 2007-09-2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일 예배를 마치고 화천으로 왔습니다.
늘 걱정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그 마음,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내내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훈미러브 2007-09-18  

글쓰기에 열심이시군여~!!

날씨도 그렇지만 이곳에 오면 더욱 가을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바람결 2007-09-18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네..열심이지요..
평안하시죠?
오늘은 비도 내리고, 그래서 더욱 처연하고 쓸쓸한 날입니다.
그래도 늘 주님이 은혜 가운데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 되시길 바래요.
저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프레이야 2007-09-17  

바람결님, 서재스킨이랑 지붕이랑 이미지대문사진이랑

모두모두 너무 좋습니다. 가을만큼 좋습니다.^^

 
 
바람결 2007-09-17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다니,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고마운지.

마음결 참 고운 님께
그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