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훈미러브 2008-06-03  

평안하신지요~

흠...   오늘은 무얼하고 지내실지...

만나 뵙고 생일추카를 드려야하는데....

언제일지 모르지만 만나는 그날 두배로 추카드릴께용~!!  ^^;

정말 많이 추카드려염~!!!

 
 
바람결 2008-06-03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는 평안합니다.^^
선생님도 평안하신지요?
오늘은 축하모임을 갖자는 이들이 있어서 함께할 듯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훈미러브 2008-04-23  

어제의 만남과 나눔...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그런 만남을 갖을 수 있겠죠~!!

항상 건승하세요~

PS;선물 감사해요~ 

 
 
바람결 2008-04-2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와같은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내내 건승하시고,
또 만나뵙도록 하지요^^
 


훈미러브 2008-04-08  

흠~~  목요일날 함께하지 못해 정말 섭섭하네영~

그럼 셋째주 언제가 좋으신가요?

의봉이 휴가 나온다고 하네여~

 

 
 
바람결 2008-04-0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아쉬워요. 매주 목요일마다 다니는 곳이 있어서요.;;
셋째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이 괜찮지 싶어요.
그때 함께 뵙지요^^
 


훈미러브 2008-03-31  

어제 축복의 문자 넘 감사합니다.

전 잊고 계신줄 알았는데 문자가 와서 넘 놀랍고

한편으론 넘 감사했어염~!!  ^^

아!그리고 목요일 말고 주일저녁엔 시간이 어떠신지....

 
 
바람결 2008-04-0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빡 대왕이 어떻게 기억해냈는지 그게 참 용하다 싶으신 게죠?ㅋㅋ
당연히 기억해야죠, 늘 마음 써주시는 선생님 생일을요.

주일 저녁 조금 늦게 서울에 도착하지만 시간이 허락된다면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내내 평안하시고, 재차 연락드리겠습니다.^^
 


프레이야 2008-03-27  

바람결님 3월도 다 가고 있어요.

잘 지내시고 계시온지요?

문득 인사드리고 갑니다.^^

 
 
바람결 2008-03-29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자알 지냈고, 여전합니다.
어느덧 3월 가고, 4월 옵니다. 짐짓 설레임도 있습니다.
혜경님도 평화로우신지 궁금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