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미러브 2008-03-31  

어제 축복의 문자 넘 감사합니다.

전 잊고 계신줄 알았는데 문자가 와서 넘 놀랍고

한편으론 넘 감사했어염~!!  ^^

아!그리고 목요일 말고 주일저녁엔 시간이 어떠신지....

 
 
바람결 2008-04-0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빡 대왕이 어떻게 기억해냈는지 그게 참 용하다 싶으신 게죠?ㅋㅋ
당연히 기억해야죠, 늘 마음 써주시는 선생님 생일을요.

주일 저녁 조금 늦게 서울에 도착하지만 시간이 허락된다면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내내 평안하시고, 재차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