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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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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7-10-05 00:19
https://blog.aladin.co.kr/jahwasang/1609344
10월 5일
모든 부분이 전체에 연결되어 있다고
너는 말한다.
좋다, 그러면 가시들을 삼켜라.
그것들이 장미에 연결되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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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
2007-10-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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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만 보면서 '하나'라고 말할 셈인가? 옹근 '하나'는 더 이상 좋고 나쁨이 없다. 모두가 그대로 '나'이다. 장미의 가시가 장미인 것처럼.
좋은 것만 보면서 '하나'라고 말할 셈인가?
옹근 '하나'는 더 이상 좋고 나쁨이 없다.
모두가 그대로 '나'이다.
장미의 가시가 장미인 것처럼.
푸하
2007-10-0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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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님 안녕하세요? 혜경님 서재에서 보고 오게되었어요. 가시를 삼켜야하다니.... 스릴만점이에요^^;
바람결님 안녕하세요? 혜경님 서재에서 보고 오게되었어요.
가시를 삼켜야하다니.... 스릴만점이에요^^;
바람결
2007-10-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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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하님^^ 혜경님 서재를 타고 오셨군요. 그러고보니 푸하님 말대로 가시를 삼켜야한다는 게 스릴만점인 일일 수도 있겠어요.ㅎㅎ
안녕하세요, 푸하님^^
혜경님 서재를 타고 오셨군요.
그러고보니 푸하님 말대로 가시를 삼켜야한다는 게
스릴만점인 일일 수도 있겠어요.ㅎㅎ
프레이야
2007-10-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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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님과 바람결님의 만남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시고 정말 결이 잘 맞는 두분이세요. 지향점도 거의 일치하실 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두분으로서는요.^^ 제 서재로 알게 되어 더욱 기뻐요.^^ 바람결님, 우리는 참 단 것만 삼키려드는 것 같아요. 네, 가시도 삼키겠어요. 그래야겠어요. 예전에(지금도 그렇지만) 약을 잘 못 먹어 참 고충이었어요. 약이 모두 당의정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죠. 세월이 흘러가며 씁쓸한 맛도 잘 삼키게 되고 쓰고 떫은 맛을 오히려 맛있다 즐기게 되는 것, 이게 생의 지혜같아요. 위의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푸하님과 바람결님의 만남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시고 정말 결이 잘 맞는 두분이세요.
지향점도 거의 일치하실 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두분으로서는요.^^
제 서재로 알게 되어 더욱 기뻐요.^^
바람결님, 우리는 참 단 것만 삼키려드는 것 같아요. 네, 가시도 삼키겠어요.
그래야겠어요. 예전에(지금도 그렇지만) 약을 잘 못 먹어 참 고충이었어요.
약이 모두 당의정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죠. 세월이 흘러가며 씁쓸한 맛도 잘 삼키게
되고 쓰고 떫은 맛을 오히려 맛있다 즐기게 되는 것, 이게 생의 지혜같아요.
위의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바람결
2007-10-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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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경님께서 기쁘시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요ㅎㅎ 다 덕분입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는 '쓴맛' 참 싫었어요. 그런데 조금씩 세월갈수록 '쓴맛'없이는, '단맛'도 존재할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체득하게 된답니다. 그냥 모든 인생의 '맛'들을 기꺼이 감내해내는 우리가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아..혜경님께서 기쁘시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요ㅎㅎ
다 덕분입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는 '쓴맛' 참 싫었어요.
그런데 조금씩 세월갈수록 '쓴맛'없이는,
'단맛'도 존재할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체득하게 된답니다.
그냥 모든 인생의 '맛'들을 기꺼이 감내해내는 우리가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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