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야의 바닷가에서...





안탈리아의 공원에서...저 얼핏 보이는 바다가 지중해

셀축에 쉬린제 마을이라고 와인이 유명한 그리스식 전통가옥이 남아있는 마을

이곳에 가면 무료 와인시식의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데...



쉬린제 마을에서...삼녀의 문설주 잡은...시추에이션... (어색어색)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5-08-26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린제 마을, 참 아름답네요. 오매- 저 바다 좀 보게... *ㅁ* 가고싶어라...
터키 여행기라도 한권 더 사야겠어요. 흑.
삼녀님의 날씬한 팔뚝이 아주 부럽사옵니다.

인터라겐 2005-08-26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터키는 동서양의 매력을 그대로 갖고 있는 나라 다워요...

국경을넘어 2005-08-2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저 지중해 푸른바다

비로그인 2005-08-26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녀님의 미모가 터키에 한류열풍, 아니 삼녀열풍을 일으키고 오셨겠군요. 의류 카탈로그 모델 같으십니다. 그나저나 들리십니꽈?! 점심 먹고 접속하는데 무쉰 내란이라도 일어나는 줄 알았어요. 뚜루룩뚜루룩~우어우어우어~ 알라딘 총각들 눈 돌아가고 환호성 지르고 아주 난리 났군요. 삼녀선수! 당장 스카웃!

히피드림~ 2005-08-26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득 떠나고 싶게 만드는 페이퍼네요.ㅠㅠ ㅠㅠ

icaru 2005-08-26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님... 삼녀는 팔뚝만 날씬하다지요~ 저도 다른 거 보담...저 바닷빛에 좀 혹-해지더라는..
인터라겐 님...아! 저도 동감입네당~
폐인촌 님...캬...소주 생각나시죠~ (뭔소리...^^;;)
핫...복돌언니의 미적 안목이 터키인들과 쌤쌤인가보네요...한국서는 가끔 특이하고 개성있게 생겼다는 말은 들어도 이쁘다는 말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삼녀가...거기서...'촉 규젤'이라는 말을 푸지게 듣고 왔대요... 촉 규젤이 뭐냐고요? 뭐냐면...제정신인 사람도...공주병 생기게 만드는 말요~ 그 말... 당신 이쁘다.
펑크 님... 그죠..문득...저도 그런 생각 드네요...... 뭐 언젠가는...한답니다~

플레져 2005-08-26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 삼녀씨 역시 셋째딸 명성에 걸맞는 미모로군요 ^^
지중해가 무슨 옆동네 이름으로 불리다니...덕분에 제가 세계인이 됐나봐요~

icaru 2005-08-26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삼녀가 저 사진 내리라고 강짜부립니다...자기는 옆모습이 찍힌 사진 보는 게 젤 싫다나요... 칫... 사진은 찍은 자의 것이 아니라...편집하는 자의 것!! 못내린다고 했어요... 그래두 계속 징징대길래... 그럼 다른 사진이랑 교체해 줄까 했더니...삼녀 왈.. "그건 좀 우스워보이지 않겠어, 언니야?" 그게 우스워보이는 일일꺼나...

2005-08-26 2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08-28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 삼녀 님! 그 언니의 그 동생이구만요. 이카루 님께는 앞으로 비굴 모드로... 저... 저기 이, 이카루 님... 그니까, 그게...

icaru 2005-08-29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하체비만은 우리집 가풍이라... 저렇게 입으니까..삼녀 스타일이 그래도 봐 줄만 한가보아요... 삼녀 되게 좋아하겠다. 이 말 전해 주면...^^
노파 님... 응삼씨 각시가 볼텐데...이거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