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뜬게 어찌 ...
이런 포즈라면 익숙해!
솜사탕씩이나 사줬는데,,,ㅡㅡ;;
기대만발....
"야아!!!!!!!!!"
"난 몰라, 안 들려!"
"잠자리다~!"
"도망가자~!"
형: 좀 좁다, 그쟈?
동생 : 눈치도 없나, 형아가 나가야지!
최후의 만찬 (먹을 수 있는 거였으면,,,쩝 )
코끼리 열차를 타면, 음~ 상쾌한 바람~~! (이맛이야!)
이 무슨 자세??(번개맨에서 나온다고 함)
느들, 이 나들이가 즐거운 거 맞지??